[그림 : Van Gogh - Siesta]
시에스타라 불리는 유럽의 낮잠자는 시간이 있는데,
스페인식 낮잠법은 이렇단다.
열쇠뭉치를 손가락으로 쥔 채 소파에 팔을 걸치고 잠을 자는데,
그렇게 하면 잠이 깊게 드는 순간 열쇠뭉치를 떨어뜨리게 되고 열쇠뭉치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다시 의식을 차리게 되기 때문에 시간 감각을 잃지 않고 잠을 잘 수 있고, 깊은 수면 후에 느껴지는 몸을 처지게 하는 나른함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.
사람사는 일도 무언가가 너무 깊어지기 전에, 열쇠뭉치 떨어지는 소리처럼 알람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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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흐의 그림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있을때가 있습니다. 그림만 봐도 얼마나 달게 자고있는가를 느끼는것 같아요^^ 좋은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2008/07/22 23:22고흐의 저 그림..
2008/07/23 23:40색감이랑 선감이 참 좋죠!
좋은 댓글 고맙습니다. ^^
좋은그림,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. 사진속의 사람들은 열쇠꾸러미가 없는걸 보니 깊은 잠을 자고 있는거 같군요.,.^^;
2008/07/28 03:43코고는 소리도 들릴 듯 하네요.. ㅎㅎ
2008/07/29 12:29참 평화로워보이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.
점심 후 나른한 오후 저렇게 여유 좀 부려봤으면 좋겠네요.. ^^